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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 2025년 02월 18일 요일. [녹] 연중 제6주간 화요일. [ 녹 ]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입당송  시편 31(30),3-4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성부와 성령과…….  제 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6,5-8; 7,1-5.105 주님께서는 사람들의 악이 세상에 많아지고, 그들 마음의 모든 생각과 뜻이 언제나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세상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 아파하셨다. 7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들을 이 땅 위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다.. 2025. 2. 18.
KOR. 2025년 02월 17일 월요일. [녹]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백]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 녹 ] 연중 제6주간 월요일. 또는[ 백 ] 마리아의 종 수도회 창설자 7성인.  입당송  시편 31(30),3-4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제 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4,1-15.251 사람이 자기 아내 하와와 잠자리를 같이하니, 그 여자가 임신하여 카인을 낳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남자아이를 얻었다.” 2 그 여자는 다시 카인의 동생 아벨을 낳았는데, 아벨은 양치기가 되고 카인은 땅을 부치는.. 2025. 2. 17.
KOR. 2025년 02월 16일 일요일. [녹] 연중 제6주일. [ 녹 ] 연중 제6주일.    오늘 전례오늘은 연중 제6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내치시고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 곳곳에서 주님께 탄원하는 가난한 이들과 박해받는 이들의 목소리를 들으시어, 분열을 일으키는 폭력과 이기심의 멍에를 벗겨 주십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서로를 받아들여 새사람이 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입당송  시편 31(30),3-4하느님, 이 몸 보호할 반석 되시고, 저를 구원할 성채 되소서. 당신은 저의 바위, 저의 성채이시니, 당신 이름 위하여 저를 이끌어 주소서. 본기도     하느님, 바르고 진실한 마음 안에 머무르시겠다고 하셨으니 저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내리시어 하느님의 마땅한 거처가 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 2025. 2. 16.
ENG. Saturday, Feb. 15, 2025. [Green] Saturday of the Fifth Week in Ordinary Time. [White] Blessed Virgin Mary. [ Green ] Saturday of the Fifth Week in Ordinary Time. or[ White ] Blessed Virgin Mary.  입당송  Introit Antiphon  Psalm 95(94):6-7Come, let us bow down in worship,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who made us. For He is our God. 본기도  CollectLord, graciously watch over Your family and continually protect us, who place our hope in Your heavenly grace alone.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Your Son, who l.. 2025. 2. 15.
KOR. 2025년 02월 15일 토요일. [녹]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 녹 ] 연중 제5주간 토요일 또는 [ 백 ] 복되신 동정 마리아  입당송  시편 95(94),6-7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 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 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  제 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3,9-249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알몸이라고 누가 일러 주더냐? 내가 너에게 따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 열매를 네가 따 먹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12 사람이 대답하.. 2025. 2. 15.
ENG. Friday, Feb. 14, 2025. [White] Memorial of Saints Cyril, Monk, and Methodius, Bishop. [ White ] Memorial of Saints Cyril, Monk, and Methodius, Bishop.Saints Cyril and Methodius were brothers born in Thessalonica, Greece, and educated in Constantinople, Turkey. They created the script later known as the 'Cyrillic' alphabet and translated liturgical texts into the Slavic language. Sent as missionaries to the Slavic people of Moravia in what is now the Czech Republic, they devoted t.. 2025. 2. 14.
KOR. 2025년 02월 14일 금요일. [백]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 백 ]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치릴로 성인과 메토디오 성인은 형제로, 그리스 테살로니카에서 태어나 튀르키예 콘스탄티노폴리스에서 교육을 받았다. 두 형제는 후대에 ‘키릴’ 문자로 불리는 글자를 만들어 전례문들을 슬라브 말로 옮겼고, 체코 모라비아의 슬라브족에게 파견되어 복음을 전하며 헌신적으로 일하였다. 로마로 돌아간 다음, 치릴로 성인은 수도 서원을 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869년 무렵에 선종하였다. 메토디오 성인은 교황 특사로 모라비아에서 활동하다가 벨레라드에서 885년 무렵 선종하였다.  입당송  이 성인들은 천상 진리를 영광스럽게 선포하여 하느님의 벗이 되었네. 본기도     하느님, 복된 치릴로와 메토디오 형제를 통하여 슬라브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셨으니 저희 마음을.. 2025. 2. 14.
ENG. Thursday, Feb. 13, 2025. [Green] Thursday of the Fifth Week in Ordinary Time. [ Green ] Thursday of the Fifth Week in Ordinary Time.  입당송  Introit Antiphon  Psalm 95:6-7Come, let us bow down in worship, let us kneel before the Lord, our Maker. For He is our God.  본기도  CollectLord, graciously watch over Your family, and continually protect us, who place all our hope in Your heavenly grace.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Your Son, who lives and reigns with You in the unity .. 2025. 2. 13.
KOR. 2025년 02월 13일 목요일. [녹]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녹 ] 연중 제5주간 요일   입당송  시편 95(94),6-7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본기도     주님,주님의 가족을 자애로이 지켜 주시고천상 은총만을 바라는 저희를 끊임없이 보호해 주소서.성부와 성령과 …….  제 1독서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18-25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셨다. 사람이 생물 하나하나를 부르는 그대로 그 이름이 되었다. 20 이렇게 사람은 모든 집짐승과 하늘의 새와 모든 들짐.. 2025.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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