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숙소. 강릉 경포대 J&TEL

강릉 경포대. J&TEL

 

강원도 방문때 1박 머물렀던 경포대 숙소

 

8월초 극극극성수기시즌에 미리 예약도 없이 다짜고짜가서

당일 오후늦게(저녁시간 직전에) 숙소 바로 앞에서 야놀자 어플로 확인했을때 

다행히 객실이 남아있었고 G.가 직원에 확인해보니 1객실 남아있었다.

 

금액대도 괜찮았고 가성비 좋았음

객실 컨디션도 깔끔, 직원분도 친절

건물 내외부 컨디션은 숙박어플나 초록창에 검색만해봐도 나오는 등록사진이랑 별다른 차이가 없다.

 

건물 앞 주차장이 좁아보이는데 바로 길건너에 커다란 주차공터가 있음.

옆건물 1층에 세븐편의점도 있고 나름 번화가 근처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는데 자고일어나서 아침에보니 방바닥에 물이 고여있었다.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도 그럴 수 있는걸까? 싶지만 

다행히 바닥쪽에 전자제품이나 짐을 두지 않아서 괜찮았다.